가수 설하윤 가족 부모 엄마 아빠 아버지 어머니

'라스' 설하윤이 최근 연예인이 된 느낌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져 송대관과 아울러서,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했답니다. 스페셜 MC로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설하윤은 "트로트가 정말 침체돼 있었다. 그런데 최근 수면 위로 올라와서 바쁘다. 하루에 바쁠 땐 행사 5~6개를 할 때도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처음에는) 회사 대표님이랑 저랑 단둘이 시작해 스타일리스트, 매니저도 없었던 것이다. 시장에 있는 무대에 서기도 했다"고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생겨서 정말로 기쁘다"며 최근 연예인이 된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4년 동안의 무명시절을 이겨내고 성공 궤도에 오른 설하윤은 "아버지께 자동차도 사드렸다. 그리고 어머니께는 시술도 해드리고 있다"며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