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전동석 드라큘라 나이 고향 프로필 결혼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은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았답니다.

2021년 4월 28일 언론의 취재 결과 전동석은 지난 27일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던 것이며, 28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동석은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랍니다. 이전에 전동석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던 바 있ㄷ바니다.

참고로 뮤지컬 '드라큘라'에 전동석과 함께 캐스팅 된 신성록도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준수는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답니다. 

한편, 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이며, 젊은 나이에 매력적인 중저음과 더불어서, 뛰어난 외모에 뮤지컬계의 아이돌 충북예고 강동원 뮤지컬계의 귀공자입니다. 186cm라는 훤칠한 키까지 한몫하며 수많은 여덕들을 끌어모으고 있는데 차세대 뮤지컬 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데뷔를 상당히 일찍한 편이기 때문에 필모그래피도 제법 화려하답니다. 엘리자벳 삼연 이후로는 실력 역시 인정받는 중입니다. 성악을 전공한 덕에 짱짱한 성량을 자랑하기로도 유명하답니다. 성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콩쿨에서 입상하기도 했던 것이지만, 정작 본인은 성악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듯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