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가수 선율 프로필 본명 선예인 나이 고향 업텐션

- 프로필 경력 이력 누구

본명 이름은?
선예인 (宣叡仁, Seon Yein)

출생 나이 생일
1996년 11월 6일 (26세)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신체 키 몸무게
175cm, 55kg, B형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K-POP 전공 / 졸업)

티오피미디어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의 메인보컬로 고음 담당이랍니다

미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연습을 통해 음역대를 넓힌 덕분에 여성 보컬들의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소화한다.

예로 불후의 명곡에 업텐션이 출연했을 당시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원키로 부른 적이 있으며, 소찬휘의 Tears는 한 키를 올려서 부를 수 있답니다.

'아바드림' 성별 속인 업텐션 선율-알리, 숨은 반전 매력
- 2022. 10. 18

아바드림’이 그룹 업텐션 선율과 가수 알리의 드리머로 반전을 일으켰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AVA DREAM)’에서는 새로운 '드리머'로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반이바니', 골목대장 '마리앙'이 등장했다.

‘반이바니’는 남자 토끼 '반이'와 여자 토끼 '바니'가 합친 아바다. 아바 제작기 영상에선 '반이바니'의 고음과 모태 애교에 이어 크고 예쁜 눈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림캐처'들은 '반이바니'를 당연히 오마이걸 효정, 트와이스 나연 등 걸그룹 메인보컬로 예상했다. 특히 유인나는 절친 아이유인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반이바니'의 정체는 업텐션 선율이었다. 선율은 정은지와 서인국의 듀엣 '올 포 유(All for You)'를 선곡해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드리머'가 당연히 여자일 거라고 생각했던 '드림캐처'는 선율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선율은 “올해 데뷔 7년차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검증 받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인나는 "오늘 선율의 팬이 됐다. 팬클럽을 가입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이바니'에 이어 골목대장 '마리앙'이 등장했다. 건장한 체격과 열정적인 춤 그리고 연예인 축구단 소속, 학창 시절 판소리를 했던 것까지 힌트로 제공된 상황. 이진호는 "춤에 익숙하고, 노래도 잘하는 걸로 봐선 1세대 남자 아이돌인 것 같다"라고 추측했습니다.

블락비의 '헐(HER)'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마리앙'의 정체는 남자 아이돌이 아닌 4세 아들을 둔 엄마, 발라드 가수 알리였다.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알리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알리는 무대를 마친 뒤 "나이가 들수록 도전보단 안정적인 것을 원해 상상했던 것들을 이루기 쉽지 않다"라며 "'마리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답니다.

'컴백' 업텐션 선율, "'❤︎허니텐' 있기에 업텐션 존재..6주년 앞두고 더 끈끈해진 듯"
- 2021. 6. 14

그룹 업텐션(규진, 선율, 환희, 샤오, 비토, 고결, 쿤) 멤버 선율이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업텐션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CONNE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업텐션 샤오는 "새 앨범이 저번 앨범의 연장선이다 보니까 연결됐다는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오랜만에 준비한 앨범이고 정규 2집이다 보니까 조금 더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더 열심히 했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답니다. 

특히나도 업텐션 선율은 '업텐션을 빛나게 만들어주는 존재'에 대해 허니텐(팬클럽)을 언급, "멤버들을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힘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허니텐이 아닐까 싶다. 허니텐이 있기에 업텐션이 있고, 허니텐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또 멤버들이 아닐까 싶다. 6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이 시간 동안 의지하고 더욱더 끈끈해진 것 같다"며 팬,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