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등장한 이동진 자기가 평론가가 된 계기를 밝혔답니다. 2021년 4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동진 자기는 기자에서 평론가가 되기 위해 사표를 썼던 순간을 회상했답니다.
이날 유재석은 영화 평론가의 경력을 물었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전 기자시절까지 합하면 25년정도 되는 것이다. 일간지에서 시작을 했고 기자를 처음시작했을 때 영화만 할 생각은 없었던 상황이다. 사람이 직장을 오래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있다. 제가 조직 생활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 때 심정은 망가져도 좋다. 그냥 밖에 나가서 혼자 하고 싶었던 마음이다"며 사표를 썼던 과거를 회상했답니다.
아울러, 이동진 평론가는 "인생의 행로를 바꿀 때 두 가지 유형이 있는 것이다. 첫 번째는 밖에 매력적인 있어서 그쪽을 끌어당길 때다. 두 번째는 내부의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저는 두 번째 케이스 임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