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조성민 야구선수 사망 최진실 아들 딸 최준희 프로필 학교 학력 나이 광명도 2023. 7. 11. 10:49 '故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와 다정한 메시지 공개.. 저장명 'MAMA' - 2023. 4. 6 4월 6일 준희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할머니와의 메시지를 게재했답니다. 해당 메시지 창에서 준희는 "할머니 만약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그야?"라고 묻자 할머니는 "바퀴벌레? 그래도 키워야지. 할머니도 변해야지"라고 답한다. 준희가 다시 "할머니가 바퀴벌레로?"라고 재차 묻자 할머니는 "엉"하고 답한답니다. 준희는 "감동"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준희는 할머니 대화명을 MAMA로 저장하며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냈다. 과거 준희는 한때 할머니의 양육 방식에 반발해 경찰서에 "외할머니에게 상습학대를 당하고 있다"며 신고까지 해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답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 선수 조성민의 딸이며 올해로 스무살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에 대한 생각?… "일상생활 불가능" - 2023. 3. 22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준희는 'MBTI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며칠 전에 ENTJ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과 코를 재성형수술 했음을 공개한 바 있다. '그 전 눈도 예뻤는데 왜 쌍커풀 재수술했냐'는 물음에 최준희는 과거 눈 사진과 현재 눈 사진을 비교하며 "그전 눈 XX버려"라고 답했답니다. 악플에 관한 질문에는 "예전에 악플 한 개 달리면 거의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고 토로했다. 다만 "지금은 뭐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야 싶다"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다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다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왜 데뷔를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데뷔할만한 재능이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준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 중이랍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