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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버지 어머니 부친 부모님 집안 가족관계 자녀

광명도 2021. 9. 7. 14:59

지난 2018년 3월 경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정말로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교육과 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했답니다. 홍 대표는 당시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진짜 교육 이야기 에 참석한 뒤에, "당에서 써주어준 인사말씀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 것보다 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이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홍 대표는 "저의 어머님은 정말로 문맹인 분이다. 글을 모르는 것이다. 저희 아버님은 무학인데, 학교 다닌 일이 없는 것이다. 그 사이에 태어나서 난 아주 시골농촌에서 자랐던 것이다"고 유년 시절을 회상했답니다.

이어서 "집안이 정말로 어려워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했던 것이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무려 5번의 전학을 했던 것이다. 먹고 살기 떠나서 늘 리어카 끌고 이사를 다녔던 것이다. 어렵고 힘든 세월을 보냈던 것이지만 공부라도 열심히 하는 것이 ‘내가 정말로 살 길이다’ 그런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아울러 "집안형편이 안 되어도 무리하게 서울로 유학을 와서 대학을 다녔던 것이다. 과외 한 번 받은 일 없다. 그리고, 학원 한 번 간 일이 없는 것이다"며 "그래도 세상을 원망해본 적이 없는 것이다. 항상 정말로 나한테 주어진 현재의 여건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살아야 할 것인지 그 생각으로만 살아왔던 것 같다"고 젊은 시절 포부를 소개했답니다.


홍 대표는 "이 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인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가 지금 여태까지 오게 된 것은 우리 대한민국 학부모님들의 교육열 때문인 것이다"이라며 "경쟁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인 것이다. 그래서 교육에도 자유경쟁이 정말로 꼭 필요한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홍 대표는 "전국의 교육감이 지금은 전교조 좌파들로 도배된 뒤에, 획일적으로 좌파이념만 주입하는 교육이 우리나라를 사회주의로 끌고 가는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