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5일 보도에 따르면 바른정당의 청년대변인 출신으로 알려진 임승호씨가 국민의힘 당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에서 우승, 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답니다. 지난 서울시장 보선에서 오세훈 후보 유세차에 오르기도 했던 ‘청년백수’ 양준우씨도 2위를 차지하며 대변인 자리를 꿰찼답니다.


남편 배우자인 임백천씨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화상(畵像)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방송인 김연주씨와 변호사 신인규씨는 각각 3·4위를 차지하며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됐답니다. 


한편, 임승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면서, 국민의 힘 당 대변인이랍니다. 지난 2017년 12월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답니다. 이후에는 바른미래당을 거친 뒤에 2019년 황교안 체제 당시 공개오디션을 통해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에 발탁되었답니다.

이후에 2021년 나는 국대다 오디션을 통해 국민의힘 대변인 직함을 달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국대다의 오디션에서 신인규 대변인과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선후배 관계랍니다. 참고로, 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과 고려대학교 중앙 토론동아리 고란도란 선후배 관계라고 하네요. 프로필 경력 이력 누구 학력 대학교 등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