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박은석의 강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박은석 강아지 반려견 애완견은 골든리트리버로 이름은 '몰리'랍니다.

 

근래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양평 전원주택의 싱글라이프를 선사한 박은석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 몰리와 아울러서,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소개했답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몰리가 3개월 다 돼 가는 상황이다"면서 "전원생활을 혼자 하다 보니까 너무 어두컴컴하고 고라니 소리가 들려서 괜히 무서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프로텍션이 필요한 것 같아서 몰리를 데려왔던 것이다"는 입양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답니다

 

이를 들은 무지개회원들은 "보호하려고 저 애를 데려오셨냐. 몰리가 고라니에게서 지킬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말하자 박은석은 "몰리가 고라니랑 놀다가 갈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