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등장한 이시영이 붕어빵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답니다. 2021년 1월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과 오대환이 가족,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참고로 이시영 아파트 이름은 삼성동 브라운스톤레전드이며 평수는 70~80평대의 대형에, 집값 가격은 30억원이 넘는답니다. 이날 이시영은 등산 잡지 촬영을 위해 북한산 문수봉 등반에 나섰답니다. 연예인이 등산 잡지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시영이 처음이랍니다 이시영 매니저는 "산 정상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사진을 찍으러 가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




무려 새벽 4시반에 집에서 나선 이시영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유튜브 촬영을 위한 산 소개 멘트를 암기하고, 초간단 메이크업을 했답니다. 산에 도착한 이시영은 등산 전 준비 운동으로 무려 스쿼트를 100개나 해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자타공인 등산계 아이돌인 이시영은 에너지 넘치는 새벽 등산을 시작했답니다.

아울러 이날 이시영은 집을 공개했답니다. 넓은 내부와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답니다. 이어 이시영의 아들 정윤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정윤이는 이시영을 똑 닮은 얼굴에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이시영과 매니저는 물론, '전참시'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무장해제시켰답니다. 이시영 매니저는 정윤이와 놀아주며 "정윤이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하고 정말로 귀엽다. 비타민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