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보도에 따르면 대한가수협회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획한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4번째 공연을 선보인답니다.

대한가수협회 주최했으며,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6월 19일 오후 5시 전주 명소 전주역 첫마중길에서 개최된답니다.

해당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전북동부지회 소속 가수 윤혜솜과 기후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답니다. 이어서 컨트리의 대부로 유명한 ‘팔도유람’ 서수남과 더불어서, 원조 한류스타 옥희, 의리파 허스키보이스 박상민, 미스트롯 혜진이 등 최고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답니다.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과 개가수 이지요가 사회를 맡습니다.

해당 공연은 방역수칙에 따라 100명의 대면 관객으로 진행된답니다. 대한가수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가수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