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인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신정환이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신정환은 9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도 정말로 인사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에는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신정환이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겼답니다. 보라색 모자와 아울러서 검은색 패딩, 연보라색 바지에 현란한 색깔의 신발을 신고 있는 아들의 패션이 눈에 띈답니다. 신정환의 아들은 이웃집 개를 보며 반가워하고 있답니다. 개와 마치 인사를 주고 받는 듯한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참고로, 신정환은 2014년 경에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에, 지난 2017년 득남했답니다.
참고로 그는 지난 1994년 경에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지만, 군대 문제로 인해 탈퇴하게 되었으며, 1998년에는 컨츄리꼬꼬로 재데뷔를 한답니다. 이후에 약 5년 동안이나 활동 끝에 2003년부터 방송인으로 전향했답니다. 위험한 초대와 더불어서, 공포의 쿵쿵따,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답니다.
이후에도 상상플러스와 아울러서, X맨을 찾아라, 라디오스타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서 감초 패널와 아울러서, 서브 엠씨로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 종횡무진했답니다. 2014년에는, 나이가 12살이나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며,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했답니다.
이후에 지난 2017년 경에 빙수 가게를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8월 30일에 득남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었답니다. 지난 2020년 9월 경에 유튜브를 시작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