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으로 유명한 안유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9월 4일 공식 SNS을 통해 “안유진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지난달 28일 안유진은 동선이 겹쳤던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답니다. 29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며 “이후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되었으며 자가 격리 중에 있었다”고 밝혔답니다.


격리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한 검사를 진행한 안유진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던 중 지난 9월 3일 오전부터 인후통 및 발열 증세가 나타났지만, 관할 보건소에 보고후 PCR 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21년 8월 29일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답니다.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