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의 모델하우스급 깔끔한 새 집이 공개됐답니다. 2021년 9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에 정말로 이사를 했다는 정상훈의 새 집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답니다.
특히나도 정상훈은 이날 "이사 2일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정상훈 아파트 집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대장지구랍니다. 아파트 이름은 힐스테이트판교엘포레이며, 평수는 48평에, 집값 가격은 20억원이 넘는 것으로 보인답니다(집 몇평 가격 집값 어디)
한편, 평소 셰프 못지 않은 요리 솜씨를 갖춘 것으로 잘 알려진 정상훈의 새 집은 특히나 주방이 화룡점정이었답니다. 먼지가 정말로 한 톨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에 정시아는 "모델하우스 같아 보인다"며 감탄했답니다.
아울러, 전 세계 다양한 양념장과 향신료를 구비해둔 정상훈은 "제가 아끼는 것들"이라며 애정을 보였으며, 각종 조리 기구 또한 다 갖춰져 있어서 마치 식당을 방불케했답니다.
이전에 정상훈은 조정석 거미 부부가 식기 풀세트를 선물해줬다고 밝힌 바가 있으며, 주방을 보던 이영자가 "여기에 조정석 거미 부부가 선물한 것도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그렇다"고 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