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계의 레전드’로 유명함 최용수 감독이 티비조선의 가족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전격 합류했다고 하는데, 아내 와이프인 전윤정과 아이들까지 공개를 한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독수리’ 최용수 감독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정한 마력이 담뿍 담긴 결혼 생활을 최초로 선보인다니다. 이수영 회장 못지않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게 될 최용수의 합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한편, ‘와카남’을 통해서 최용수와 미모의 아내 전윤정과 더불어서, 그리고 최용수와 똑 닮은 붕어빵 남매들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운동장 위에서는 매서운 눈으로 무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최용수 감독이 아내 와이프 앞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답니다.

아울러, 아이들 앞에서는 쩔쩔 매는 순한 양 아버지로 변신하는 등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와카남’에서 첫 공개되는 최용수 감독의 스윗한 일상 모습에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답니다. 이어서 최용수의 아들 자녀가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축구의 유망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는데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해당 방송은 7월 27일에 공개된답니다.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