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한다감이 방송 최초 남편을 공개했답니다. 지난 2020년 9월 경에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출연해 남편과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것입니다.


한다감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랍니다. 지난 1월 1년 동안 교제해온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답니다. 남편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한다감의 남편은 모자이크와 함께 등장했답니다. 한다감이 방송을 통해 남편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이러한 부담감 때문인지 남편은 시종일관 귀여운 모자이크를 유지해 웃음을 안겼답니다. 아울러, 부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남양주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신혼집은 3층 단독주택으로 마치 영화에 나오는 럭셔리 하우스를 연상케 해 부러움을 안겼답니다


방송에서 그녀는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던 상황이다”라며 “이렇게 괜찮은 사람 못 만날 것 같던 마음이다”라고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답니다. 참고로, 한다감은 지난 2018년 12월 경에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금 이름이 본명이랍니다. 이후에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던 바가 있답닏아!!!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