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젊은날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습니다. 12월 16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선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첫 출연했네요!

부부의 집은 깔끔하게 꾸며진 2층집. 두 아이를 키우는 집답게 아이들 맞춤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이지성은 차유람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한눈에 온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네요! 이지성은 또 “이 사람도 나한테 푹 빠진 걸 알고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