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어머니가 손자, 손녀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홍현희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기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네요!!

이날 홍현희 어머니는 사위 제이쓴의 첫인상에 대해 "귀인을 만난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하면서 "고마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ㅋ 이어 홍현희는 "아이는 누구 닮았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들이면 아빠 닮았으면 좋겠고, 딸이면 제이쓴 누나 닮았으면 좋겠다.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해 홍현희를 황당케 했네요!!

이에 홍현희 어머니는 "고모 닮기도 하잖아. 너도 고모 닮았잖아"라며 "턱 밑에 금이 있더라고. (홍현희) 아빠도 그렇다"라고 말합니다. 한편 제이쓴 직업은 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로서 1986년생이며 고향 학력 대학교 고등학교 등은 미공개네요!

Posted by 광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