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배두나(1979년생 나이 40세, 키 170cm)가 '재벌집 딸'이라는 소문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해명한 적이 있죠! 배두나는 과거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지난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솔직한 토크를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재벌 딸'이라는 소문이 있더라. 사실이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배두나는 "전혀 아니다"고 입을 열었네요! 배두나는 이어 "사실 대기업 '풀무원' 사장님이 아빠 친구였다. 회사 창립 후 아빠가 그 회사에서 함께 일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일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녀는 "물론 아빠 친구니깐 아들, 딸과 어릴 땐 만나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두나 아빠 풀무원 집안 아버지 등에 대해서 알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