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자로 본명은 명계남(明桂男)이며 예전 예명은 明桂南이었답니다. 지금 활동명은 본인의 호(號)인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촬영부터 이 이름을 쓰고 있답니다. 그가 제작한 영화는 박하사탕과 더불어서, 초록물고기, 오아시스가 대표적이랍니다.
지난 1952년 7월 26일(생일 생년월일)에 충청남도 공주군(현 공주시)에서 태어났다. 돈암국민학교와 서울중학교를 거쳐 신일고등학교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하였답니다. 대학교 때 연희극예술연구회 활동으로 연극생활을 시작했답니다.
1973년 에드워드 올비의 '동물원 이야기'로 데뷔하였답니다. 그 후 1975년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까지 '환상살인', '이상의 날개' 등 여러 작품을 기획하고 또 출연하였답니다. 그러다가 1985년부터 1992년까지는 광고업과 아울러서, 카피라이터, 리조트 개발계획 등 8년에 걸쳐 여러 다양한 직장생활을 하였답니다. 그 후 1993년 다시 연극판으로 돌아왔ㄷㅂ니다. 극단 '완자무늬' 창단대표, 극단 '이다' 대표를 지내고, 공연기획 '문화공장', 공연기획 '이다'를 만들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답니다.
1993년에는 이창동, 박광수 감독과 의기투합하여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에 출연하였답니다. 그 후 '젊은 남자'(1994)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답니다. 이러한 다작 활동으로 말미암아 한때 “국내영화는 명계남이 출연한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정말로 구분할 수 있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였답니다.
아울러 1996년에는 영화사 이스트 필름을 만들면서 제작자로서 발돋움 하였답니다. 1997년 '초록물고기'를 제작하여 그 해 최고의 화제작으로서 각종 상을 수상하였답니다. 1999년에는 '박하사탕'을 제작하였고, 2002년에는 '오아시스'를 제작하여 호평을 받았답니당!! 한편 슬하에 가족관계로 딸이 한 명이 있다고 하며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는 미공개네용!